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맥스 코리아/역사 (문단 편집) === 2017년 === 금년에도 어김없이 [[미국]]에서는 [[영어]] 더빙으로 방영된 [[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]]와 [[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/애니메이션|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]]의 두 작품을 동시방영했다. 이 와중에 2017년 [[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]] 2기가 [[아마존닷컴|아마존 프라임 비디오]] 판권 독점으로 못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고 이는 현실이 되었다. 2016년 말에는 나름 애니플러스보다도 작품을 많이 들여오기도 했으나, 2017년 2분기는 들여온 작품이 적어 걱정되는 상황이었다. 2017년 3분기에는 [[애니플러스]]의 신작 개수가 줄어들어 최초로 애니플러스보다 더 많은 작품을 가져가게 되었다. [[넷플릭스]], [[아마존닷컴|아마존 프라임 비디오]] 등 경쟁업체가 많이 늘어난 상황에서 애니플러스에 선방을 때려버린 상황. 이 때문에 모기업인 소니의 힘이 어느정도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있다. 그러나 [[츠구모모/애니메이션#TVA 1기: 츠구모모|츠구모모]]와 [[첫 갸루]], [[십이대전/애니메이션|십이대전]], [[왕 게임(소설)|왕 게임: The Animation]]의 무삭제판 VOD 미제공, [[18if]] 2화 누락 사태[* 애니플러스의 [[충사]] 2기 3화 때처럼 단순히 방송에서만 결방시킨 게 아니라, '''아예 VOD에서까지 해당 에피소드 자체를 통째로 빼 버렸다!'''][* 하지만 이건 일본 방송사에서 요구한 사항이기 때문에 애니맥스 자체문제라 보기 어렵다.] 같은 심의 관련 병크를 줄줄이 터트렸다. 자세한 것은 [[애니맥스 코리아/비판#s-5|해당]] 항목 참조. 그리고, 2017년 4분기에는 신작 수에서 다시 역전당했다. 거기다 [[애니플러스]]가 자막방영 원칙을 깨고 [[케모노 프렌즈]]을 더빙 방영한데다가, 신작 이벤트도 재개되면서 애니맥스가 애니플러스에게 다시 털리고 있는 상황. 2017년에는 그래도 턱걸이로 적자에서 벗어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